요리4 칙촉 브라우니 리뷰 롯데 칙촉 브라우니, 궁금해서 먹어본 후기이다. 상자를 열면 개별로 비닐포장된 브라우니 4개가 들어있다. 사이즈는 손바닥보다 작은 사이즈, 초코 브라우니에 칙촉제 박혀있는 초코칩이 콕콕 박혀있다. 단면 사진 보면 엄청 맛있어 보인다. 엄청 꾸덕한 브라우니 스타일은 아니나 살짝 촉촉하면서 부드러운 스타일의 브라우니이다. 달다구리 땡길때 먹으면 좋을 간식이다. 2021. 11. 14. 미역국 끓이기 동생 생일 겸 끓여본 미역국 끓이기 시작 재료: 미역, 소고기, 물, 참기름, 간 마늘 야매요리므로 계량은 하지 않음. 적당히 적당히 넣음 집에 미역은 있고, 고기 없는 미역국은 맛없어서 고기 사러 마트에 감. 농협에서 구매한 국거리용 양지와 멸치팩, 성공적인 미역국을 위해 소고기 다시다를 살까, 원물팩을 살까 고민하다가 원물팩이 더 좋겠지 싶어서 구매해 봄 5개 들었다. 넣고 끓여봤는데 생각보다 미역국에 어울리지 않아서 안 넣어도 될 것 같다. 다른 요리할 때 쓰는 걸로. 미역국 끓이는 법 1. 미역을 불린다. 2. 소고기 핏물을 제거해준다. 3. 냄비에 소고기, 간 마늘, 참기름을 넣고 볶는다 4. 물과 미역을 넣고 끓인다. 5. 간장과 소금으로 간만 맞춰주면 끝 김치와 함께 간단한 미역국 한 끼 완성 2021. 11. 13. 다담 된장찌개 양념 리뷰 된장찌개 끓이기 다담 된장찌개 양념 활용하여 된장찌개 끓여본 후기 된장국 먹고 싶어서 구매해본 된장찌개 양념, 마트에서 보이길래 사봄, 뒤에 설명서 찬찬히 읽어보고 요리 시작 한팩에 3~4인용인데 나는 혼자 먹을 거라 반만 쓰기로. ▶ 된장찌개 만들기 재료 다담 된장찌개 양념 1/2, 물 200ml, 애호박 1/3, 두부 반모, 팽이버섯, 청양고추, 파 청양고추와 파는 집에 소분해서 얼려놓은거 있어서 그거 사용, 팽이버섯도 저번에 먹고 남은 거 있길래 사용 계량컵에 한팩 따라보니 대략 150ml 이므로 절반인 75ml만 사용. (사진은 살짝 기울여서 찍음) 물은 한팩 당 400ml이므로 반팩은 200ml 사용 참고로 계량컵 없이도 물 계량 가능하도록 다담 된장찌개 양념 포장지 뒷면에 표시선이 있다. 굉장히 친절한 다담 .. 2021. 11. 12. 호박죽 만들기 큰 호박이 멋있길래 기록하는 호박죽 만들기 크고 모양이 이뻐서 괜히 자르기 싫었던 호박. 장식용으로 두고 싶을 정도. 그러나 호박죽을 만들기 위해 아빠가 열심히 잘라주었다. 재료: 호박, 물, 찹쌀가루, 설탕 호박을 잘라서 속을 파고, 냄비에 들어갈 만한 사이즈로 잘랐다. 호박과 물 그리고 쌀 또는 찹쌀가루 넣어서 끓이고 도깨비방망이로 열심히 갈아주면 됨. 달달해야 맛있으니까 간에 맞춰서 설탕과 소금도 추가. 만드는 건 엄마가 했다. 과정이 마냥 쉬운건 아니지만 요리방법과 재료 모두 초간단한 호박죽 만들기 완성. 달콤해 보이는 노란색~ 그러나 설탕은 안 넣음 2021. 11. 11. 이전 1 다음
